셀프라운딩준비물1 노캐디 셀프 라운딩 - 100배 즐기는 방법 노캐디 어렵지 않아요~ 혼자라도 상관없다! 노캐디 골프장이나 9홀 퍼블릭 골프장에 대해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고, 코스 자체도 별로 일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또, 골프장의 등급을 나누 듯 평가절하하며 정규홀 라운딩과 구분 지어, 차별하는 경우도 많다. 라테는 말이지... 내가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클럽 카트가 거의 없었다. 캐디가 어깨에 백을 매고 다니거나, 수동카트에 백을 실어 캐디가 끌고 다니는 형태, 신생 골프장의 경우에는 모노레일을 깔아 그 위를 백만 올릴 수 있는 소형 카트가 운행하는 시스템 정도였다. 플레이어는 걸어 다녔다. 페어웨이가 평평하고, 홀 간의 이동거리가 길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유유자적하며 세컨드 지점으로 이동하면, 캐디 언니가 용케도 내가 사용할 클럽을 가져.. 2021. 11. 18. 이전 1 다음